2021년 지방직 7급 공무원 선발예정인원 발표

일반행정(일반) 398명 … 지난해보다 상승

  • 작성일
  • 2021-03-04
  • l
  • 09:24

[ 고시기획 이미정 기자 ] 2021년 전국 지방직 공무원 7급 일반행정(일반) 선발예정인원은 총 398명으로 집계됐다. 

이는 지난해 선발인원 387명보다 늘어난 것으로 2018년 이후 3년 연속 증가 추세이다. 

각 지역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▲서울시 206명 ▲경기도 41명 ▲인천시 3명 ▲광주시 15명 ▲부산시 15명 ▲대구시 12명 ▲울산시 4명 ▲대전시 15명 ▲강원도 5명 ▲세종시 2명 ▲제주도 3명 ▲충청북도 8명 ▲충청남도 5명 ▲전라북도 5명 ▲전라남도 32명 ▲경상북도 14명 ▲경상남도 13명이다.

지난해 대비 일반행정(일반) 선발예정인원이 증가한 지역과 증가인원은 ▲서울시 64명 ▲제주도 3명 ▲전라남도 1명이다.

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발하는 서울시 지방직 7급 일반행정직군의 총 인원은 ▲일반 206명 ▲장애인 10명으로 이는 지난해 일반행정직 선발예정인원 ▲일반 142명 ▲장애인 8명보다 대폭 증가한 인원이다.

지난해 일반행정(일반)은 1만2천272명이 출원해 86.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

제2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사전안내를 보면 ▲시험공고 6월8일 ▲원서접수 8월2~6일 ▲필기시험 10월16일 ▲인성검사 11월27일 ▲면접시험 12월7~17일 ▲최종 합격자 발표 12월 29일이다.

그 뒤를 이어 경기도 지방직 7급 공무원 채용시험에 41명의 선발인원을 발표했다.

지난해 선발인원 77명(▲경기도 75명 ▲의왕시 2명)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. 경기도는 5천724명이 출원해 76.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, 의왕시는 166명이 몰려 83%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

한편 지난해 선발예정인원이 없었던 제주도는 올해 3명을 선발한다 밝혔다.

이어 단 1명만 증가한 전라남도는 지난해 선발인원 31명에 1만220명이 접수를 마쳐 39.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

올해 전라남도의 임용기관별 선발예정인원을 보면 총 32명으로 ▲도일괄 △목포 3명 △여수 4명 △나주 3명 △화순 1명 △장흥 2명 △강진 3명 △해남 3명 △영암 1명 △무안 1명 △함평 2명 △장성 1명 △완도 2명 △진도 1명 △전남 5명으로 발표됐다.

향후 일정은 ▲원서접수 7월5~9일 ▲시험장소 10월6일 ▲필기시험 10월16일 ▲필기 합격자 발표 11월9일 ▲면접시험 11월23일 ▲최종 합격자 발표 11월30일이다.

시·도별 시험 일정이 상이하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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